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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gazine
Root Impact

#103

매주 체인지메이커에게 영감을 주는 이야기를 전합니다.

 

임팩트 스토리

〈매거진 루트임팩트〉는 매주 1회씩 4가지의 콘텐츠로 발행됩니다.
☑️ 임팩트 스토리
⬜️ 임팩트 리서치
⬜️ 임팩트 커넥트
⬜️ 임팩트 이벤트

일과 나 사이에도 거리두기가 필요해

Together With 언유주얼

이번 매거진 루트임팩트의 통합 주제는 정신 건강 입니다. 잠들기 직전까지 타인과 연결될 수 있는 현대 사회에서 '일'을 놓기란 더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물리적으로 퇴근을 했어도 메일과 메신저 알람에 일터로 돌아오게 됩니다. 코로나로 재택근무가 일상화 된 요즘은 더 합니다. 일과 생활의 밸런스를 잃고 끝나지 않는 일의 연속으로 괴로워 하는 목소리들이 여기저기서 들려옵니다. 사회 문제 해결을 업으로 하는 체인지메이커라면 종종 자신이 추구하는 삶의 가치와 일이 동일 선상에 서 있는 터라 일을 끊어내기가 더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당연하게도, 일과 삶을 분리해내야 더 오래 즐겁게 일할 수 있습니다. 일상의 다양한 나를 지켜내는 것이 때로는 일하는 나에게 새로운 영감을 줄 수 있습니다. 

어떻게 지치지 않고 건강하게 살아갈 수 있을까요? '나를 돌보는 일'들을 그리는 서밤 작가님의 이야기를 듣고 힌트를 얻어볼까 합니다. 대표와 작가, 대표적으로 퇴근이 없는 직업을 가진 이가 자신의 멘탈을 지켜내는 법, 그 이야기를 같이 들어볼까요? 

*이번 임팩트 스토리는 웹툰입니다. 메일 서비스의 '이미지 표시'를 꼭 눌러주세요.

작가 소개 / 서늘한여름밤
낮에는 심리상담센터를 경영하고 저녁에는 그림일기를 그립니다. 『어차피 내 마음입니다』 『우리의 사랑은 언제 불행해질까』 작가이자, 팟캐스트 <서늘한 마음썰>의 진행자. ​

✒️ 〈언유주얼〉 편집자 코멘트
여러분은 언제 퇴근하시나요? 누군가는 일곱 시라고 답하고, 누군가는 쉽사리 답을 하기 어려울지도 모르겠습니다. 진정한 퇴근은 정신적인 영역에서 이뤄지기 때문입니다. 루트임팩트가 찾은 체인지메이커 서밤 작가는 책상에서 일어나 집으로 향하듯 정신적인 퇴근을 위한 장치가 필요하다고 말합니다. 무엇이든 한쪽으로 치우친 상태로는 오래가기 어려우니까요. 한편 사회 문제를 해결하는 것을 업으로 삼고 있는 체인지메이커라면 개인의 삶보다 일을 우선시 하는 일이 일어날 가능성이 더욱 높습니다. 내가 하는 일이 세상을 바꿀 수 있다면 한시도 게을리할 수 없다는 책임감도 들겠지요. 하지만 균형을 잃으면 무너지기 쉽습니다. ‘일하는 나’ 말고 ‘다른 나’들은 어떻게 지내고 있는지, 종종 안부를 물어봐 주세요. 그래야 일도 나도 힘을 잃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이번 주 〈매거진 루트임팩트〉는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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